박소담1 이재, 곧 죽습니다 드라마 2화 리뷰 1. 이재, 곧 죽습니다 2화 줄거리 시작부터 피 흘린 복선을 보여준다. 깨어난 최이재(서인국)는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이 있냐고 따지고 죽음(박소담)은 자살한 이재에게 고통스러운 벌이라고 이야기한다. 자살보다 더 큰 죄를 지었다. 반드시 찾아야 하는 죄. 이재: 삶에 희망이 보이지 않아 자살했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다. 죽음: 후회하고 참회하라 세 번째로 이재는 왕따 고등학생 권혁수(김강훈)의 몸으로 들어갔다. 권혁수는 자식만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를 위해 괴롭힘 당하는 것을 알리지 않는다. 일진에게 당하는 학교생활로 인해 지옥인 학교생활을 하기 힘들어 자살하고자 하는 순간이다. 혁수로 태어난 이재는 자신을 괴롭히는 일진 이진상(유민수)에게 반항하다 반 친구들도 방관하는 현실을 자각하고 방법.. 2024. 1. 24. 이전 1 다음